2011 X-Mas Youth Group Play Script ( Title: Heaven and Hell)
2011 학생부 성탄 연극 제목: 천국과 지옥 -1부-
연출: 박진우
음향: 유승완
무대장치: 김윤석
Narrater: 이승민
Act 1:
Grandma: 유지원
천사장: Ava,
Angels (2): Angie, 안유빈
Jesus: 양경훈
Act 2:
Father: 이지수
Mother: 이보라
Son: 박규현
Older Daughter: Linh
Younger Daughter: 박하연
Older Son (dead): 안정빈
Act 3
Girl A: 박아름(Sarah)
Girl B: 이지원
Man: 송관배
Satan: 양지훈
Satan's Minions: 김윤경, 이대승,
2011 학생부 성탄 연극 제목: 천국과 지옥 -3부- 1
나오는 사람들: (A가족 남편, 부인), (B가족 아빠, 엄마, 아들 그리고 큰딸, 작은딸)
장면: 무대의 양쪽에 두 차가 주행하고 있다. 왼쪽 차가 줌 인 되면서
(A 가족 차안에 한 부부가 타고 가고 있다)
남편: 차안에 시끄러운 음악소리)담배를 피우며 음악에 몸을 흔들며 운전하고 있다
잘못하면 파티에 늦겠는걸 ~~
부인: 도데체 이게 뭐에요 진종일 일하고 쉴 시간도 없는데 파티다 골프다 난 이런 삶이 정말 허무해요 ! 당신은 이런 생활이 좋은지 모르지만 난 아니라구요
남편: 시끄러웟!! 이 여편네가 미국에 와서 우리가 좀 고생을 했는데 이젠 벌어 놓은 것두 좀 있고 애들은 다 컸겠다. 그만큼 고생했으면 이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즐기며 살 자격이 있다구~~
부인: 이게 무슨 즐기는거에요! 이렇게 맨날 골프모임이다 노래방이다, 파티다 마시고 놀면서 허무하게 살다가 결국 언젠가는 당신이나 나나 다 죽게 될 텐데...
남편: 아니 이 여편네가 재수없게시리 ! 웬 죽는 소리야
아 죽으면 끝이야 끝 사는 동안 이 세상에서 실컷 즐겨야지 ?~~ 암
부인: 여보 우리도 교회에 한번 나가봐요 아 그 옆집에 세들어 사는 동팔이 아빠를 보면 그렇게 얼굴이 늘 평안하고 행복해 보일 수가 없어요, 그 사람이 나가는 교회가 고은장로교회라고 하던데 우리도 한번 나가봅시다. 네~~~~
남편: (소리를 꽥 지른다) 아, 미쳤어 ~~놀 시간 두 없는데 바보같이 교회를 왜 가나
( Freeze )
불이 꺼졌다가 커지고 옆 차가 움직이며 가고 있다
장면: (B 가족 한 가족 5명이 차안에 타고 있다.)
아빠: (한 손으로 운전을 하며 자! 오늘 저녁은 어디 가서 먹을까?
아들: 아빠 맥도널드로 가요
큰딸: 아빠 피자
아들 :맥도널드
큰딸: 피자
아들: 맥도널드
큰딸: 피자
막내:(갑자기 큰 소리로) 아빠--------- O
아빠: 오 우리 막내공주님은 뭘 먹고 싶으시나?
막내: 돼지 족발이요
아빠. 아들 딸: Oh Man!
아들과 두 딸: 서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외친다)
엄마: 또 시작이구나···
아빠: (히스테릭컬하게 STOP~~~~~
도데체 자기들 좋은 것 만 하려고 한다니까, 그렇게 성경을 배워도 소용이 없어요! 소용이 자! 의견일치가 안 되니 이 아빠가 도와주겠다.
음·········· (조금 생각하다가..) 그렇지! 건강에 좋은 흑
kids: (똑같이) 흐윽~~~~
아빠: 흑, 흑 염소탕이 좋겠구만...
kids: (똑같이) Oh Dad~~~~~
아들: 아빠 전 집에 빨리 가야 되는데요!
아빠: 아니 너 또 숙제를 안했냐?
아들: 그게 아니구요 빨리 잘려구 그래요
아빠: 아닌 밤중에 웬 잠 타령이냐?
아들: 그게 아니구요 학생부 예배에 늦지 않으려고 그래요
아빠: 오 이런 기특한 우리아들이로구만..
(한 손으로 계속 운전을 하며) 그래 지난주일 교회에서 무얼 배웠니?
아들: 예수님이라는 분에 대해서요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돌아가 주셨대요.. 그분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대요 그리고 곧 이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신대요 그 분을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된데요
아빠: 그렇지, 그렇지 ! 그래 넌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하니?
아들: 전요 그분이 저의 구주이심을 믿어요. 고마우신 예수님!
“정말 감사합니다.
두딸: 아빠~ 아빠 우린 빨리 예수님이 보고 싶어요!!!
아빠: 와! 이제 우리가족은 완존 크리스챤 Family가 되었구나
엄마: (갑자기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울기 시작한다) 이럴 때 우리 큰아들 John이 살아 있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어린 나이에 죽다니 (계속 운다)
아빠: (부인을 한 팔로 껴안으며 )
여보 잊어버립시다. 이미 죽은 아이를 어쩌겠소 우리가 그 애를 얼마나 사랑했는데.... 지금도 집에 돌아가면 우리 큰아들 죤이 아빠! 하고 뛰어 나올 것 같다오~~ 아니 그런데 저 차가 왜 이쪽으로 오고 있지 (갑자기 놀라며) 앗 아~~~ (비명을 지르며 핸들을 돌린다)
양쪽 모두: 막는 시늉 눈을 가리며 안돼~~(급 정거 소리와 함께 두 차가 충돌한다 ) 음향:차가 충돌하는 소리
모든 사람들: 다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다..
911 앰블런스 사이렌이 울리고
A가족 일어나서 껴안고 떨고 있다. 응급 처치원들이 들것을 들고 와서 가족 A를 응급처치한 후 데리고 나간다.
가족B 쓰러져 있다. 모두를 심장에 귀를 대보고 눈을 검사하고 고개를 흔든다.
흰 천으로 덮는다.
(불이 꺼진다 (무대장치후)
불이 켜지면(신비스런 음악과 함께)
장면: 테이블 앞에 생명책이 놓여 있고 천사장이 가운데 천사 두 명이 양쪽에 서있다.
천국 문 앞에 모두가 쓰러져 있다가 서서히 일어난다.
(B가족: 주위를 둘러본다. 곧 기쁜 표정으로 환호를 지른다.(아름답고 신비한 음악소리)
A가족도 서서히 일어나 의아한 얼굴로 돌아보며 서있다.)
아빠: 아니 여긴 분명 천국이로구나! 오? 주님 감사합니다.
엄마: 여보 이 천사들을 좀 보세요.
아이들: 너무나 아름다워요.
아들: 아빠 저기 놓여있는 저 책은 뭐에요
아빠: 오 저 책은 생명책이란다. 저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단다.
아들; 약간 불안해하며) 아빠 내 이름도 있을까요?
아빠: 오 얘야 있구 말구 지난주일 주일학교 공부시간에 예수님이 너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 주시고 너의 죄를 용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했었지
아들: 네 그랬지요.
아빠: 얘야 바로 그때 네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너의 이름은 저책에 분명히 있단다.
자! 천사에게 한 번 물어 보렴?
아들: 천사님 제 이름은 Danney 구요 누나의 이름은 Linhn 이랍니다.
그리구 우리 동생 이름은 하연이에요
아들: 참 누나와 저는 그 책 앞쪽 말구요 뒤쪽에서 찾는 게 쉬우실 꺼에요
큰딸: 우린 지난주에 예수님을 영접했답니다.
천사: 미소를 지으며 뒤쪽을 펼친다.
아들: 더 뒤루요
천사: (미소 지으며 손을 들어 천국 문을 가리키며 영접한다. ) 할렐루야 합창소리
가족 모두가 손을 잡고 빙빙 돌며 기뻐한다.
예수님: 천국 문 안쪽에서 팔을 벌리며 나온다.
아들: 예수님 예수님이에요
모두: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
(예수님 뒤로 죽었던 큰 아들 죤이 따라 나온다)
엄마 :죤 죤 네가 천국에 있었구나
(가족들과 포옹하며 기뻐한다. 예수님과도 포옹한 후 천국 문으로 들어간다.
올라가기 전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든다)
불이 꺼진다.
2011 학생부 성탄 연극 천국과 지옥 -2부-
나오는 사람: 소녀A, 소녀B, 남자, 사탄, 사탄졸개들, 천사들
장면: 음악소리와 함께 불이 켜지면 두 소녀가 건들거리며 나온다
계속 몸을 흔들며
소녀A: Last night party was good, 분위기 좋고, 음악좋고, 잘나가는왔더라구 넌 정말 안 됬다. 어제 너희 엄마 한테 꼼짝없이 붙잡혀서 교회 갔다며 너네 엄마 너무 push 하는것 아니니?
소녀B: 말도마! 우리 엄마 잔소리 너 못들어 봤지
소녀A: 도데체 무슨 잔소리를 그렇게 하시는데
소녀B: 완전히 녹음기라니까! 매일 똑같은 소리지 뭐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는 예수에 대한 얘긴데 글쎄 그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가고 뭐 또 영원히 산대나~~~
소녀A: 그럼, 안 믿으면?
소녀B: 그거야 당연히 지옥불에 떨어진다는거지!
소녀AB: 하하하하 (어이가 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린다)
소녀A: 천국과 지옥이라 바보야 그런 건 절대 없다구, 가봤어 가봤냐구
소녀B: 글쎄! 뭐 죽기 전에 한번 생각해보지 뭐 하하하하
(썬글라스를 낀 불량해보이는 한 남자가 걸어나온다)
남자: 어이 학생들~ 예쁘게 생겼구만~~~ 뭐가 그렇게 재미있나?
소녀A: 아저씨는 누구세요
소녀B: 왜 저희를 불렀어요?
남자: 너희들 내가 들어보니까 노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나한테 좋은게 있지
뭐 천국이 따로 있나 그야말로 천국맛을 느낄 수 있다구
소녀A: 우리한테 뭘 팔생각은 하지 마세요 우린 돈 없어요
남자: 아하, 걱정두 팔자군! 공짜야 공짜 아 free도 모르나?
(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혼자 말한다.) 이 세계에선 처음 것은 언제나 free 지 그래야 쉽게 발을 들여 놓거든 흐흐흐 (교활한 웃음소리)
소녀AB: 정말이에요?
남자: 그럼 . 자 여기 있다구 그런데 그 대신 이름은 좀 알아야겠지
여기 내 수첩이 있군 자. 학생 이름은 (적는 시늉을 한다)
소녀A:이름을 댄다.
소녀B: 덩달아 이름을 댄다.
남자: 자 그럼 재미 많이 보라구 I'll see you soon girls!
(떠나면서 독백)
남자: 너희들은 독안에 든 쥐야 한번 맛을 보면 죽는 날까지 내 손에서 못 빠져 나가지
흐흐흐흫 (비열하게 웃으며 퇴장한다.)
소녀A: 얘, 얘 천국 같은 기분이라는데 한번 해보자구
소녀B: 아냐 이건 안돼! 이건 나쁜 일이야
소녀A: (벌컥 화를 내며) 아니 뭐라구 너 왜 이래, 너 내 친구 맞니?
어떻게 친구가 그럴 수 있어 뭐든지 같이 해야 되는거 아냐 ...
흥! 좋아 나 혼자도 할 수 있다구 (돌아서며)
하지만 너 같은 애는 더 이상 내 친구가 아니야..
소녀B: (두려운 얼굴로 말을 더듬으며) 얘 아니야 나,, 나도 할게 한다구 한다니까
우리 계속 BEST FRIEND 지 그렇지?
소녀A: 당근이지! 자 여기 있어 나처럼 해봐 이렇게 (주사 맞고 냄새 맡는 시늉)
소녀B: 따라서 한다
소녀A: 환각에 빠진 듯 비틀거리며 무대 위를 쓰러질듯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하며
와 ! 이거 정말 끝내주는구나! 천국이 따로 없구나
(비틀거리다 갑자기 멈추어 서며 가슴을 잡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)
소녀B: 오 정말 그래 네 말이 맞아 호호호 호
내가 지금 정신이 있는거니? 없는거니,,, 나도 모르겠다.
소녀A: 아 아 앜, 나좀 도와줘 숨 숨을 쉴 수가 없어 아아~~~(목을 잡고 쓰러진다)
소녀B: 정신을 차리려고 애쓰면서 소녀 A에게로 다가간다.
케이리 정신차려~~ 너 왜 이러는거야(친구 몸을 흔든다)
거기 누구 없어요? 무서워요~~ 살려 주세요 (몸을 웅크리며 고통스러운 소리를 낸다.)
아! 아~~ 내가 왜 이러지 아앜~~~ 제발! 제발! 살려 주세요
( 친구의 몸위로 엎드러진다)
불이 꺼진다 무대장치후 불이 켜진다..
소녀 A,B 쓰러져 있는 상태에서 일어나기 시작한다.
소녀B: (일어나면서 의아한 듯이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천국의 문 쪽에 시선을 멈춘다.)
(너무나 놀라면서) 아니, 여 여 여기는 그리구 이 천사들은~~~
(말을 잇지 못한다.)
소녀A: (따라서 일어나 역시 의아한 듯이 둘러보며 친구를 보며 말한다)
이게 어떻게 된거지 여긴 도데체 어디야?
소녀B: (당황한 표정과 몸짓, 목소리로)
저 천사들은 ~~ 그래 여기가 바로 천국이 분명해..
우리 엄마가 항상 말씀하시던 그 천국 (친구는 안중에도 없다)
어쩌면 좋아, 어떡하면 좋아~~~ 왜 내가 그 때 안 믿었을까?
아~~ 안돼 (흐느끼면서) 그렇다면 저 책은 생명책이 분명해,
오! 천사님! 제 이름은 샤론 이랍니다.
소녀A: 얘 얘 !(당혹한 음성으로 친구를 흔든다)
네 말이 마 맞는다면 그 예수라는 분께 지금이라도 우리 부탁해 보자구!
소녀B: 흐느끼며 하지만 내 이름은 저 책에 없을꺼야 (심하게 흐느낀다)
소녀A: 예수님! 예수님! (부르짖으며) 우리 이제부터 믿을께요 믿는다니까요~~
천사장: 책을 펼치다가 멈춘 후 손으로 지옥을 가리킨다.
조명 어두워 지면서 Stan이 크게 웃으면서 뛰어 나온다.
Stan: 으으 하하하하하하 (손가락으로 소녀A를 가리키며)
넌 내꺼야! 또 너도 마찬가지지! 으 하하하하하하하
이제라도 뭐 예수를 믿겠다구~~~
죽은 후엔 믿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모르는구만..!
하긴 그래 그게 바로 나 마귀의 전략이 아닌가?“
“ 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런 생각을 넣어주지!
아 이봐 아직 시간이 많다구 천천히 천천히 믿으면 된다니까!
이 전략에 넘어진 인간들이 한 둘인가“
(청중을 가르키며)
바로 너희 너희들도 마찬가지지 아 하하하하하하하하
소녀AB: 비명을 지른다.
(사탄 졸개들 나온다)
사탄: 자 얘들을 활활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유황불에 집어넣어라 아 하하하하
거기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말이야
졸개들: 반항하는 소녀A,B를 질질 끌어간다.
사탄: ( 관객을 향해 마주보며 손가락으로 지적하며 )
you! you! you! you are mine!!! 아하하하하
남자; (소녀들에게 drug를 준 남자가 나와서 아부하는 시늉을 하며 굽실거린다)
사탄: (단호하지만 비굴한 목소리로) 야! 너 너도 마찬가지지 지옥행!
얘들아 이놈도 끌어다가 유황불에 처넣어라
마귀졸개: 남자에게 다가가며 지옥이 바로 너의 영원한 집이지..
(음향: 비명소리 불타오르는 소리 들리며 어두워 진다.
남자: 공포에 질려 뒷걸음치다 쓰러진 채로 사탄을 쳐다본다
이~~~ 거짓말쟁이 나를 이용해 먹었구나!
사탄: 거짓말장이라! 이제 그걸 아셨나 내가 거짓의 아비라는걸 몰랐단 말인가?
성경에 써있는 걸 못 봤구만 아 하하하하하
어리석은 인간들이라니 아 아 하하하하하 (지옥으로 사라진다)
졸개들 : 남자를 양쪽에서 질질 끌고 간다.
불이 꺼지며 막이 내린다.

